재미삼아 한성 중저가 갈축 기계식 키보드로 입문해서 게임중 샷건으로 키 망가짐..

레오폴드 fc900r pd 블루/그레이 적축 모델을 샀으나 타건해보고 후회.. 다시 중고나라에 판매

리더스키 매장에서 직접 타건후 현재 레오폴드 fc750r pd 블루/그레이 갈축 모델구매후 키캡놀이까지 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매력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입문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입문하면 다양한 키보드의 매력에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