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에서 낙찰 후 검정으로 30만원 가량 들었습니다.

이후 부트캠프 윈도우와 시에라에서 페어링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편하네요.  


올 여름 목표인 교재작성에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또각이라기보다는 사각 느낌의 키감은 은축이나 핑축, 적축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키보드들을 어찌 처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청축 갈축 은축 등 1대씩만 남기고 처분해야 겠죠?


7월에 대방출 시작해야겠습니다. 


여러부~ᆫ 해피해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