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을 떠올리며, 또 새로 나올 디아블로3를 기대하며, PSP 플레이스테이션1 에뮬로 디아블로 1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음산한 배경음악에 약물침 발사하는 개들에게 걸려 찍도 못쓰고 죽어버리는 슬픔, 문을 열기가 조마조마한 스릴은 지금 해봐도 엄청난 대작이란걸 알수 있군요.
디아블로2도 엄청난 대작이고 재미나긴 했지만, 도와주는 사람없이 싱글로 하는 디아블로1도 스릴과 예전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명작이네요.
플레이스테이션 버젼으로 바꾸면서 약간 난이도가 오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나이트, 로그, 소서러 다 약간씩하고 있는데 아주 밤새는 줄 모릅니다.
레벨이 제일높은게 나이트인데 12층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빨리 디아블로를 잡고 싶은디...

여러분들도 추억의 게임 디아블로1 어떻습니까?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해피당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