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유에서건 고급키보드에 관심이생긴다 (동료, 친구 등등.. 왜이리 비싼키보드를샀냐부터)

> 한번 타건해본후에 나쁘지않네? 생각하고 고민에빠진다


> 인고의시간끝에 지른다 (대개 첫지름때 좋은걸로 지르실테니.. 리얼 해피 레오 삼형제중 하나)


> 집에서 몇번 사용해보고 그냥저냥괜찮네 이러다가 다른키보드를 사용하면 불편함을느낀다(pc방..직장등등)

> 집에서 사용할거하나 회사용하나로 하나를 더지른다 (지금의 제상태)

> 다른것도지른다

이테크트립니다... 조심들하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