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를 풀어도 보고 조여도 보면서 여러 느낌을 찾아보았는데

다른곳은 모두 조이고 가운데 부분을 풀어주었을 때의 느낌이 가장 좋으네요.

특히 가운데를 너무 꽉 조이면 G,H키의 통울림만 너무 강렬한...

(바닥엔 조금 두꺼운 흡음재가 깔려있어 기판을 힘껏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트리 대신 LED에 각종 컬러를 뿌려볼 하다가...

역시 앞으로를 위해서 LED는 최소한으로 다가..ㅎ

(ESC에 RGB하나, 탭과 캡스락에 보라색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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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26. ether(에테르) → 우희로 닉네임 변경

LZ-CE Gray (62g black/Dolch)

Realforce 87U 10th (55g,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