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많은 IT기기 및 컴퓨터 기기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기기등... 특히나 저희는 기계식 키보드까지 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마우스, 노트북, 키보드등 신제품을 구매하면,


잔 기스같은 건 없는지... 기능 동작보다 외형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


아주 조그만한 기스나 흠집이 있어도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 편이구요..


주위 사람들 봐도 저 같이 민감한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


전 제가 얼마전까지는 정상인지 알았는데.. 최근들어 각성이 좀 됐는지 너무 강박증같이 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더키 옐로우 같은 경우에도 하우징 부분에 검은색 점들이 찍혀있으니 얼마나 속상하던지 -_-;


몇번이나 보게 되고, 본다고 해결 되는 문제가 아닌 걸 알면서도 자꾸 그렇게 행동하는 거 자체가 정말 싫더라구요..


혹시 저 같이 강박증을 겪는 분 계신가요?


휴대폰 스크래치 민감하거나 노트북 스크래치에 민감하던가??


이 강박증을 어케 하면 깔끔하게 고칠 수 있을까요??


지금 문제점을 인지를 했으니 아무래도 고칠려면 지금이 기회이지 않을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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