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상이 너무 좁아서;; 그리고 들고 다니면서 게임할 일도 종종 있어서

텐키리스 버전인 K65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LED 보다는 그냥 노멀한 게 끌리기도 하고요.

아주 무난한 디자인이고 적축 입니다.

 

적축을 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피씨방에서 게임할 때 소음이 덜하기도 하고...

나이를 먹으니 키압 낮고 부드러운 느낌이 더 끌리네요 ^^;

 

아래는 사진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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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노출값을 너무 많이 줬네요;; 으헝.

K70과의 차이점은 텐키리스, 그외엔 거의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