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은 사진 첨부 제한이 있네요.(사진은 하나만)photo 3.JPG


상판 뜯어서 청소하기 전입니다.


키캡은 스테빌 붙어서 분리하기 어려운 것들 빼고 다 뜯어서 씻었습니다.


전산실 졸졸 따라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둘둘 말아서 아무렇게나 놓여 있길래 무작정 업어왔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느낌은 뭔가 뽀득뽀득하는 느낌입니다.

일반 멤브레인하고는 좀 다르고 원래 쓰고 있던 기계식 적축과도 다르고

잠깐 빌려본 해피랑도 다르네요.


나중에 좀 사용해보고 더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아이락스 KR-6251 적축

제닉스 회색 사이드 37 키캡


Sun Type-6(회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