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보낸 윤활 변태 흑축이 돌아왔습니다!

기성품에서는 절대 못느끼는 변태감이 바로 이맛이군요..

근대..! 근대..!!!

무각이라 어디 열이 제 위치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이런건 외우지 못해서 결국 퍼즐같이 뺏다..꼇다.. 뺏다..꼇다... 돌렸다...

딱 1개만 높이가 안맞네요.. 왜죠..

1시간은 날려야할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