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생꺼와 같이해서 2대 구매 후 동생넘은 팔고 저는 잘타고 댕겼는데 공원에서 소변이 매려워 잠시 자물쇠 채우고 장실을 간사이에 누가 통째로 들고 텼네요... 후우...
공제하는 키보드 보강판도 30장 불량나서 사비로 땜빵하고..다음날에는 할머님이 쓰러지시고..
오늘은 자전거가 사라지고..
요번 주 마가 끼었나;; 참 힘든 한주입니다..ㅠ.
12월은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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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깊은 애도를...ㅠㅠ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_-;;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은 급의 좋은 일도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