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루미폐인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저한테는 13년이 참 격동의 한 해네요..


대기업다니다 때려치고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이직했다가.


모바일 게임회사 창업까지..


정신이 없어서 키매냐는 많이 들어오지도 못하고


키보드는 곤님표 아크릴 포커 + 레드얼럿으로 버티고 있네요


작년엔 그래도 매일 들어와서 눈팅이라도 했는데...


케맥2도 허니러브님게 조립 해달라고 보내놓고 재료도 못보내고 있고 ㅠㅠㅋ


고칠것도 많은데..


시간이 정신없이 훌쩍 갔네요


간만에 쉬는 일요일 사무실에서 차한잔 하면서 올려봅니다.. ㅋㅋ 내년엔 더 바빠질텐데 흑


Poker-X 갈축(곤님께 개조중)

Tactile Pro 3                   - 넌 너무 무거웠어

FILCO 마제스터치1 넌클릭  - 안녕 나의 첫번째 기계식 키보드...

대륙승화 블루, 대륙승화 레드, 레드체리셋, 레드라인 1.1, 포커 하단열

해피해킹 프로2 백무각 -> 주력!

둘둘미니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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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것

긱핵 레드얼럿. 크림치즈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