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이 갈수록 오르고있는 초보회원 중장갑입니다........!


최근 두어달동안

재생횟수 500.......을 달성할 것 같은 노래가 있어

같이 중독되고자 올려봅니다!




장미여관의 봉숙이입니다..... 가사는 화면에 나오는군요!

끈적한 가사와 도중의 웃음이 포인트입니다!











비슷한 끈적한.......?? 

돌직구성의 곡입니다...ㅋ 가사 내용은 와닿는 것도 있고.....



연남동 덤앤더머의 너랑 하고 싶다.. 입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너랑 만나보고 싶다 너랑 얘기하고 싶다
어디서라도 언제나 좋아

너랑 밥을 먹고 싶다 너랑 놀러가고 싶다
무얼 먹던지 어딜 가던지

나는 너를 사귀고 싶어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뽀뽀하고 싶어
짝사랑하는 내 마음 아는지나 모르겠네

나는 너와 영화 보고 싶어 놀이동산 가고 싶어
양수리 가고 싶어 속초 바다 보고 싶어
짝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지나 모르겠어

나는 너와 삼겹살 먹으면서 소주 한잔하고 싶어
치킨 먹으면서 500 한잔 하고 싶어
나쵸 먹으면서 와인 한잔 하고 싶어
과일 먹으면서 양주 한잔 하고 싶어

사귀고 싶어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섹스하고 싶어
변태 같은 내 마음을 아는지나 모르겠네

너랑 데이트 하고 싶다 너랑 키스하고 싶다
어디서라도 언제나 좋아

너랑 술을 먹고 싶다 너랑 키스하고 싶다
어디서라도 언제나 좋아

너 또한 약간 그런 마음이 있다는걸
난 알아버렸어 난 눈치챈거야
그래서 나는 용기내 너에게 말할꺼야
확 까놓고 아주 대놓고 변태같이 섹시하게

너랑 술을 먹고 싶다 너랑 키스하고 싶다
어디서라도 언제나 좋아

너랑 섹스하고 싶다 너의 몸을 보고 싶다
어디서라도 언제나 좋아




맘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안 드셨다면..... 제게 추천을 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사옵니다...


좋은 밤/주말 되세요!

행방불명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