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긁어온 거라 반말이.. -_-;; 죄송합니다 히히 ㅋㅋ
 
 
키매 회원분들 나눔해드릴겸 내것도 하나 ~~
딱히 정한 사이즈 없이 남은 천으로 만들어 솜을 넣어주었다
약간 높긴하지만 솜의 특성상 사용하다보면 가라앉으니..ㅎㅎ


집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엠스톤 산토리니 적축과 나란히
이렇게 보니 사이즈를 좀 맞춰볼껄 그랬나 싶기도.^^
우측에 줘 터진모양은 솜을 채워넣은 뒤 아직 공그르기를 안해서리 ㅎㅎ


좀 높아서인지.. 손목을 걸쳤을 때 아주 편하진 않다.. 아직은 팔뚝 쿠션이 제일인듯..ㅎㅎ
 



완전 측면샷은 이렇다.
청회색이 마음에 쏙 드는 캔버스 원단이다..^^

 

이번 나눔을 계기로 미싱을 좀 더 연습해서
쓸모있는 물건을 만들어야겠다 ㅎㅎ

레오폴드 660c 로 정착

슬픈 과거를 가지고있는 라쎄

mx-mini * 2 

돌치

그리고 현자모드!

------------------------------------------------------

dsa 레트로

dsc 돌레

dsa 돌레

순정돌치

소와레

베핑

보라모디

크림치즈

볼텍스 원톤 블루

필코 이색

보돌이와 th 

그외 잡 키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