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글은 한컴타자교실과 베네치아의 힘으로 정타를 배웠는데,


영타는 금방 늘지 않더군요.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그때 외국친구들과 mIRC라는 클라이언트로 채팅을 시작했는데, 한 6개월 하니까 한글보다 영어가 더 빠른 지경에 오더라구요.


그나저나 추억의 mIRC 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이상 채팅으로 타이핑 배운 mateo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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