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자전거였는데 처분하고 그 총알로 키보드로 입문하려 합니다.

이쪽도 짤짤이처럼 총알이 많이 든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카메라쪽으로 안넘어간게 다행일까 싶기도 하네요 ㄷ

새로운 취미기에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몇일전부터 글 하나하나 읽고있는데 이것저것 글이 많고 복잡해 보이네요 ㅎ 

자전거 입문할때도 한참걸려 배웠는데 이거 또 엄청 공부할 일 생겼네요 

일단 생각해 놓은 제품들은 

포커 같은 미니키보드가 땡기네요.. 이름은 해피해킹이 왠지 멋스럽?고요 ㅎ

쓰다보면 이것저것 더 갈아타고 모으고 난리 나겠지만..

일단 작은녀석으로 시작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