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게시판에 잘못써져서
삭제후 이동했습니다.
조금전 약 2시간 전 갑자기 필이 받아서
키보드 키캡을 바꾸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키보드가 iomania에서 공구했던 체리청축 iomania 키보드(약 4-6년전?) 였습니다.
바로 바꾸기 시작 하였습니다.
흠....사실 기존 80-3000 오리지널(3491LSCKO-2 블랙)은 약간 키캡이 끈적? 하고 항상 기름진 느낌? 이 있었습니다.
별로 느낌이 좋지는 않았죠..iomania 는 끈적한 느낌은 없었던 키보드였죠..그래서 바꿔보자는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키는 a-z 까지 그리구 [] ,. ? 한영 윈도키 를 바꾸었습니다.
결과는 나름 현재까지는 만족합니다. 끈적한 느낌은 없고, 키를 좀더 빠르게 처진다는 느낌?
보니까 iomania 에서 나온키가 키캡이 조금더 높이가 아주 약간 높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을 조금더 약하게 눌러도 키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흠..;;
스샷을 올리고 싶은데, 아직 스맛폰사용이 귀찮은 지라..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리겠습니다.
슬슬 이것저것 커스터 마이징 중독이 되는거같습니다..흠..
사고 팔고 게시판 갈 레벨이 되면..ㅡㅡ 지름질을 할것 같습니다.ㅡ.ㅡ;;;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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