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아래 적었었던 흑축.(쪽지 못본 사이에 팔려나간ㅠㅠ)


그리고 또 하나가 일어났네요 ㅎㅎ


어느분께 키캡 구매하겠다고 줄 서고 구매입금까지 다 했는데, 그 후 다른 물품까지 일괄로 구매하시겠다는 분께 파신다고 환불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물건에 목맬거 없어서 그냥 '예' 하고 넘기긴 했는데 굉장히 기분이 요상합니다.


기분전환이 좀 필요하겟네요. 


오늘은 릴렉스하는걸로. 으으. : (

敵(적)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