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장터의 법칙이 두려울뿐...

 

 

오늘도 세벽 세시까지 옆동에 잠수를 타서.. 마우스 하나 건지고

 

옆옆까만동에서, 그리고 여기서 키캡 역사에 의미있는 이색사출 키캡 하나 건지고.

 

홍게에서 놓친 구흑기판을 건지고.

 

이래저래 재밌는 장터링입니다

 

닌자가 된 기분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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