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키감이 촉촉하다고 하는 느낌을 이젠 느낄 수 있네요
실사용 1주일 아직 안된 것 같은데 말이에요..^^

원래는 일반 펜타그래프도 부드럽단 느낌이었는데 이젠 그 마저도 둔탁하고 누르는 맛이 싱겁다고 느껴지네요

요즘엔 리얼이의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어릴 적 지우개로 책상두드리는 소리랄까~
상온에서 굳힌 생초콜릿으로 대리석을 두드리는 소리랄까^^

저소음 차등이라 35그람 부분이 약간 밋밋한 감이 없진 않지만 이것도 특유의 보드라운 키감 덕에 기분 좋은 느낌이랄까요
쓰면 쓸 수록 애착가는 키보드네요~~

레오폴드 660c 로 정착

슬픈 과거를 가지고있는 라쎄

mx-mini * 2 

돌치

그리고 현자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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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레트로

dsc 돌레

dsa 돌레

순정돌치

소와레

베핑

보라모디

크림치즈

볼텍스 원톤 블루

필코 이색

보돌이와 th 

그외 잡 키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