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부터 이상하다 싶더니 결국 오늘 제대로 감기에 걸려 버렸군요. 지금 살짜쿵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로 예정된 kant의 커피 벙개, 내일 열리기로 한 leaf님의 벙개에도 얼굴 내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전 오늘내일은 그냥 뻗어 있기로 하겠습니다. 풀썩!

- 누워버린 사나이 DJ.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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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