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년부터 슬슬 일감들이 줄어 들더니...
드디어 플젝이 없어 놀고 있는 1인입니다.
첫째는 쑥쑥 크고 둘째도 곧 태어나는데 태평하고 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는데...
봄비도 오고 ... 날이 확연하게 풀리면, 경기도 확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15.04.21 09:30:45 (*.222.124.27)
확실히 지금 제안서 시기이긴 한데...
왠만한 중소기업이 할만한 사업은 하는 일에 비해 금액이 적고, 건수 자체도 많이 줄어든 듯 싶더라구요.
2015.04.21 11:51:15 (*.180.55.123)
매일 제안작업입니다. 하하
1-3월이 IT에선 배고픈 보릿고개죠. 일이 터질시기인데..., 몸은 피곤하고 보람은 없고. ^^;
그래도 키보드 소리에 장단 맞춰가며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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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만 프로젝트가 없겠습니까... 제가 있는 바이오 쪽도 프로젝트 씨가 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