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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아무 소식도 없어서... ^^;
저는 와이프가 유령 볼 때 옆에서 다른 것 하며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체리 순정 스탠더드 청축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화면을 보니, 체리 청축 스탠더드를 두드리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피씨방이던데... 무려 체리 청축 스탠더드라니... ㄷㄷㄷ
곤방와~ ^^;
GON 공방으로 오세요~
의뢰 문의: ysymidi@gmail.com 로 이메일 부탁드려요~
블로그: http://ysymidi.blog.me
키보드의 대사가 필요했던 상황인가봐요 ㅎㅎ
올ㅋ.
ㅋㅋㅋ 보셧군요
저도 제 귀를 의심하며 봤습니다.
으어 겜방 신에서 ...
오홋 찾아서 봐봐야겠네요 ^^
헉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안보이던데요....;;; 소지섭이 피시방에 있던 장면은 7~8분에 앉아있던 장면만...
귀로 먼저 느끼고 눈으로 보셔야 합니다. ^^;
잘 보면 검정 하우징에 빨간 체리 로고의 3000 스탠더드가 보일겁니다.
국내 유통되는 무보강 청축은 체리밖에 없어서... 소리만 들어도 구분이 되지요 ^^;
키보드의 대사가 필요했던 상황인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