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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코 출석 누르려다
어? 이게뭐지? 하고 아주 잠시 웃었습니다.
지금쯤 점심 드시고 서 계시겠죠.....
군대글 쓴 김에 남자라면 군대이야기! 군대이야기는 비교거리! 아니겠습니까.
전 부대마크가 없습니다. 읭?
그리고 1363고지에서 근무했습니다........읭?
1363고지에서 한 6개월 살다가 지상에 내려오면
아무리 뛰어도 산소가 넘쳐나서 숨이 차지 않게 되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휴가나와서 깜짝!
행방불명인가보다
호국 불침번이셨나요? ㅎㅎ
통신 불침번이었습니다 ㅡㅡㅋ
음.... 보급병이라 뭐라 할말이....(정신적인 스트레스 패수) ㅎㅎ
제 친구도 보급병 출신이던데 정말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논산에서 탄약계원으로 있었다고 합니다...ㅠㅠㅠ
/애도
공익나온 저는 웃지요.. 응?? ㅎㅎ
호국 불침번이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