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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까지 키보드에 빠져서 돈만 쓰다가
군대가면서 휴가나와서 하나 하나 팔았더니 이제 딱 1개 남았네요...
그마저도 집에서 누님이 두두리고 계시는
비밀번호도 잊어버리고 도저히 찾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얼릉 포인트 모아서 사고팔고 게시판부터 들어가야겄습니다!
출석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 입성할 날이 오겠죠!
화이팅입니다 : )
저는 5년만 (2008년도)의 복귀입니다^^ 저도 열심히 포인트 적립중입니다 루이지맨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출석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 입성할 날이 오겠죠!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