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일을 보니 2005년..

당시 알프스사용했던 키보드 궁금해서 찾다보니 이곳이었고...

 

8년이 지나 다시 키보드가 궁금해서 찾다보니 이곳이네요..

 

키보드 바꿔볼려고 했더니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그나마 저렴한 Tesoro M7 Gaming SE 흑축을 눈여겨 봤는데...

안주인이 키보드에 8만원씩?이나 한다며 불가판정..ㅠ.ㅠ

 

자판칠때는 구DT35 백색.. 게임할때는 큐센dt35검정...

성질날때는 구DT35 블랙... 가끔 노트북놀이하고 싶을때에는 아이락스 초구형 펜타놓고

놀고 있습니다.ㅡㅡ;;

 

시위하듯이 키보드 두개놓고 ps2단자 번갈아가며 끼우는데도 본체만체하네요.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ps/2 usb 젠더사서 하나는 ps2하나는 usb단자에 끼우고

두개 사용할려고 했는데..

 

집에 찾아보니 ps2=>usb변환하는 단자는 없고.. 죄다 usb=>ps/2로 변환하는 단자만있어서

둘러보다가 끄적여봅니다.

 

소리적고 쫀득하며 쓸만한게 흑축이라던데...

흑축 인터넷으로보니 제키보드들이 오징어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