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만...
흑단목이나 장미목의 세이버타입 하우징에
하우징 내부의 바닦은 철판정도로 무게감을 주면서
키캡까지 나무 재질을 바라지는 않지만
승화 또는 이색사출
키축은 아주 부드러운 변흑 또는 질좋은 갈축
인터페이스는 콤보면 좋지만
USB로,,,

그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겉이 번지르 하게 닳아져도 좋고
오래된 쌀 됫박처럼
세월의 묵은때를 간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원하는 컴주변용품들은
뭐니뭐니해도 LCD모니터 아닐까요
최소한 27인치정도
그리고 얼마전 질답란에 올렸듯이
휴대용 UMPC..그것도 소니것 보고나니
다른것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니..멍하니 먼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드독과 하드...
요즈음 가끔 올라오는 하드독~
하드 1테라까지는 아니어도 500기가...

또 얼마전 클레어아빠님께 피규어 구입후
피규어에도 ,....

역시 돈들어가는 것만 바라고 있네요..
로또 한 번 사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