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간혹 글 보면 카스 얘기가 나와서 좀 보면...

매냐 여러분들 중 카스 유저가 좀 계신 것 같아요...저 역시 즐기고 있습니다.

전에 솔져 오브 포츈2 라는 FPS를 좀 많이 하다가 서버의 사라짐으로 카스로 종목을 바꿔서 하는데

더스트와 더스트2, 이태리 맵은 아직도 넘흐넘흐 재미납니다.

매일매일은 못 하지만 간간히 하곤 합니다...

그래서 매냐 분들과 같이 즐길 수 있으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모드 종류나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지만 배워서 같이 하면 더욱 좋겠지요.

아얄씨 눈팅을 매일 밤 해야겠습니다. 혹시나 생각이 있으신 분은 얘기해주세요~~

(이 참에 조직은 만들면....이건 무린가...ㄷㄷㄷ)

인천 서식, 부천 근무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다 정리해서 인자 리얼과 체리기본형 밖에 없네요.

장터 기웃거리기만 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