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6시 30분에 (30분일찍) 하고 집에 가기위해 지하철역에서 기둘리고 있으니..

지하철문이 열리자 말자 김밥 옆구리 터지는듯한 -_-;;;

사람이 다시 튀어나오더라능 -_-;

겨우겨우 밀쳐내서;; 탔지만;

지하철에서 완전 개밥처럼 뒤범벅되고.;-_-;;;;

(초반에 모 아줌쓰에게 짓눌리다가;; MOVE 신공으로 .. 글뤠뭐 아낙네에게 서비스받음; 으흐흐 붸뤼생유)


집 옥상에서 볼꽃축제를 만끽했습니다...

작년 APEC 할때 훈련소에 있어서 못봤고.. 올해 처음 보는것인데.. 붸뤼나이수군요.

내년엔 바닷가에 걸어가볼까나... 음.;;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