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일 오전부터는 케이맥 수령샷 및 수령글들이 눈부시게 올라 오겠군요.
아마도 신청하신분들은... 만드신분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두손으로 가득 담으실들...
실버나 티탄이나....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은 관심 속에 제작되었는데요.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키보드매니아 하면 케이맥이 생각들겠지요? 앞으로 있을 2차...3차... 힘내주세요 ~
케이맥 프로젝트팀분들께서는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
<방출 목록>
1. [2011.07.12] G80-3483HKCUS(두꺼운이색) : 방출 / 2. [2011.07.13] Nopoo choc(흑축) : 방출 / 3. [2011.07.15] FC200R 풀배열(흑축) : 방출
4. [2011.08.21] 주옥션(MX-8000) : 방출 / 5. [2011.09.29] ML4100(승화) : 방출 / 6. [2011.10.13] FC200R Lite(유사알프스) : 방출
7. [2011.11.10] MPOS G86-52400 (White) : 방출 / 8. [2012.01.10] G83-3077 SBU(승화) 사용중 제료용 / 9. [2012.01.22] A.87 올투명(62g 변흑) : 해체
<보유목록>
[2011.09.19] Rapoo V7 (65g 변황) : 창고
[2012.02.04] G80-1800 (순정백축) : 창고행~
[2012.03.03] KMAC 윈키 실버 (순정백축) : 가끔사용
[2012.08.14] 킹세이버(알백) : 가끔사용
[2013.04.05] G80-3000 (변백) : 사용 중
훗!
알루하우징을 선호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1人
만약 제가 알루하우징에 빠져 있었다면 며칠간은 지옥이었겠지요... ㅠㅠ
물론 지금도 키캡못구해서 지옥이긴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이렇게 간절했던게 얼마나 있었나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팔아서 키캡살 기세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