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보기 시작한게...오늘 새벽에 쫑 봤습니다.

로맨틱 코메디 같던데...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 여의사가 나이가 좀 있어 보이던데...우리나라 이름난 배우 못지 않게 이쁘던데욤...

대사가 일본어라 그런지 나름 귀여워 보이고...흠...

'전차남' 이후로 다시 일본드라마에 빠진 듯...

사토라레를 받고 있지요...일드도 로맨틱 코메디가 재미난거 같아요...

다른 매냐님도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재밌어요...ㅎ


*)  다른 재미난 드라마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인천 서식, 부천 근무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다 정리해서 인자 리얼과 체리기본형 밖에 없네요.

장터 기웃거리기만 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