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주로 쓰기 때문에 텐키레스를 비선호합니다.

단축키를 활용하기 힘들다는 점 때문인데요.


이외 GTA4게임에서 헬기를 조작할때도 정말 필요 합니다.

마우스로 조작하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위 두가지 이유는 순전 제기준에서 활용도를 나타낸거라... 사용자 마다 매우 상이 하겠지만;)


솔직히 텐키레스는 자주 쓰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단가 절감으로 밖게 보이질 않는데 말이죠.

책상이 좁아 키보드를 두기 힘든것도아니고, 그렇다고 키보드를 들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텐키레스를 선호 하는듯한 분위기인데

단순히 기존 키보드와 차별화 되는 외형 때문인건지 아니면 특수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부정적으로 밖게 안보이는데 다른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