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더스키 앞에서 가지고 있던 갈축을 판매하고..
구경만 하러 리더스키 들어갔다가..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질러버렸네요.

이전에도 한 시간 정도 타건해보고
오늘도 한 시간 가량 타건하면서
차등과 저소음 무지 고민했지만
리얼 몇대씩 가지고 계시는
키보드매니아 분들을 생각하며..
일단 저소음 차등으로 질렀습니다.

균등은 뭐랄까 키감은 가장 좋았으나
장시간 사용하기에는 힘들 것 같고 ..
일반 차등은 좀 처걱처걱?? 이런 느낌이 나서

보독보독?!
이런 느낌을 받은 저소음 차등이 가장 끌렸네요.

당분간 적응해봐야 알겠지만..

왠지 내일은 더 양질의 코드를 생산할 수 있을거 같네요!


오늘은 치과 치료도 했는데 리얼까지 구매하니


100점이 훅 빠지네요. 아이맥 지르려고 했는데 한달 미뤄야 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