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하루 앞둔 스산한 밤에 용산 모처에서

두 운영진이 모여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쨌거나 동호회내에서 좀 더 재밌게 놀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를 만들자는 이야기에 동감했고

1-2주 안에 키보드매니아에 아주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고 일단은 동호회가 좀 더 재밌어지리라는 생각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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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