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입니다.야근으로 불태우는 불쌍한 금요일
간간히 딴짓거리 조매 하면서 속을 다스려봅니다.
아침 출근길에 검은집 이라는 소설을 봤는데 재밌더군여.
언능 집에 가 반신욕조에 몸 담그고 땀 빼며 책보고싶습니다.

레오폴드 660c 로 정착

슬픈 과거를 가지고있는 라쎄

mx-mini * 2 

돌치

그리고 현자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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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레트로

dsc 돌레

dsa 돌레

순정돌치

소와레

베핑

보라모디

크림치즈

볼텍스 원톤 블루

필코 이색

보돌이와 th 

그외 잡 키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