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제가 좋아하는 시계 브랜드의 신상이 나왔어요.
테마가 "미식가"라니..이거 내꺼잖아 0 _ 0 케케. <- 핑크였으면 당장 샀을지도...;;
봄맞이 노랑색 시계가 넘 맘에 드네용~
남자는 은색 스댕시계!! 색쉬색쉬 하지요. 여자는 가죽시계도 괜찮아요 +_+;

봄옷도 그렇고 카메라 기변욕구도있고.
봄은 지름의 계절입니다. 이참에 참한 남정네 어뜨케 육개월 할부로 안되겠습니깡..ㅋㅋ

오늘 작은 카메라 가져와서 회사언니랑 신나게 찍고 놀았습니다.
주위 시선을 너무 개의치 않았나 싶은것이 살짝 민망...후후후후;;;

그냥 저냥 오랫만에 생존신고(?)입니당.
점심은 핫도그 먹었어요~ +..+ 움하핫.
7분 남았지만 좋은 점심시간 되시고 좋은 금요일밤 되시고 좋은 주말되시기를~ ^-^


칼국수 번개 전 잊지않고있어요. ㅠ_ㅠ불러주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