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새 사는게 사는게 아니군요.
저저번주에 일요일 하루 딱 쉬고 줄기차게 풀타임 야근중입니다.
일요일까지 야근을..하긴 했는데-_-;생각해보면 별로 해놓은건 없는거 같군요.
왠지 모를 상실감이...-_-;;이런...
디자인실 멤버가 저 포함해서 3명인데 제 위에 과장님이 신혼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갑작스럽게 일이 많아졌네요.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중입니다.
핼스 보충제라도 좀 사먹어볼까 싶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사무실에는 이미 한명이 콜록거리면서 돌아다니더군요.
(회사에서도 깔깔이를 입을수 있다면 좋으련만.겨울엔 역시 깔깔이가 쵝오!-_-b)
키보드 얘기:
저도 또뀨세이버 써보고 싶어요~ㅠㅠ
정신이 없어서 아직 완성도 못시키고 있습니다.
3000컨트롤러도 못구했고...누구 대신 완성시켜 주실분 안계신가요.ㅡㅡ;;;;;
그리고 옵티무스키보드를 보니 사그라들었던 지름바이러스가 불끈불끈하는군요.
한 30만원중반대만 되도 어떻게 한번...-_-;;;;;
체험삽질의 현장
2006.11.21 11:59:35 (*.254.139.251)
데자뷰님.. 또뀨는 직접 만들면서 조율하는게 진정 재미입죠...ㅎㅎㅎ 그래야 자신만의 키보드가 진정으로 완성되는 거니까요... 천천히 즐기세요..^^
전 차근차근 만들려고 했는데 술기운에 3시간만에 후딱 해치우는 바람에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윈키리스 공구만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전 차근차근 만들려고 했는데 술기운에 3시간만에 후딱 해치우는 바람에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윈키리스 공구만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2006.11.21 13:02:20 (*.190.1.103)
판이님//판이님도 건강조심하세요~~요새 아침저녁으로는 엄청 춥더군요^^
shinkuzi님//직접만들고는 싶은데 시간은 없고...써보고는 싶고..-_-;;;;
아무래도 저는 내년이나 되어야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ㅠㅠ
니나노님//잠깐이나마 웃으셨다니 좋네요.많이 웃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가브리엘님//열선내복이라는것도 있었나요??건전지로 작동시키는건가..ㅡㅡ;;;;으음..
shinkuzi님//직접만들고는 싶은데 시간은 없고...써보고는 싶고..-_-;;;;
아무래도 저는 내년이나 되어야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ㅠㅠ
니나노님//잠깐이나마 웃으셨다니 좋네요.많이 웃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가브리엘님//열선내복이라는것도 있었나요??건전지로 작동시키는건가..ㅡㅡ;;;;으음..
2006.11.21 13:11:39 (*.190.1.103)
naga님//말씀해주신 컨트롤러들은 3000보다 더 구하기 어렵지 않은가요??
요근래 키보드쪽으로 신경을 못썼더니...ㅠㅠ
빨간망또차차님//음....답이 없죠.로또 가야합니다.-_-;;;
요근래 키보드쪽으로 신경을 못썼더니...ㅠㅠ
빨간망또차차님//음....답이 없죠.로또 가야합니다.-_-;;;
2006.11.21 13:24:16 (*.255.214.246)
로또도 하나의 기회죠^^; 1/800만 이라는 확률이 있기는 해도 잡으려고 하면 잡을 수도 있습니다 ^^b... 겨울에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