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씰을 해제하고 비닐이 씌워진채로 키보드 동시입력확인 프로그램으로 불량확인후 다시 봉인해놨습니다....

가격이 비싼 키보드는 처음이라 비닐벗길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약간의 결벽증탓도 있습니다^^

이걸 실사용해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입니다.... 되팔기위해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어떤걸 수집할때 이왕이면 새것이면 더 좋을꺼같아서요.. 사용하지 않으면 썩을까요....?? -_-;;

아! 갑자기 87도 급땡기네요....;; 103도.... ㅠ_ㅠ

뭐하나에 빠지면 콜렉션을 만들어야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제 성격좀 고쳐주세요~~~~

일은 저질렀으니.. 실사용을 위한 101구매를 위해 장터 매복에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