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읽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키보드 매니아 회원분들이 키감을 시험할 때 쓰는 문구는 어떤 걸까?"

어쩌면 [얼라들아, 사랑과 야망을 가져부려라!]라는 식의 유명한 격언에서부터 [아잉아잉 이따이 야메떼]라는 식의 의미를 알 수 없는 괴성(?)에 이르기까지, 회원분마다 실로 다양한 문구를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여기서 한 번 여러분들의 키감 시험 문구를 밝혀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전 이런 문구를 칩니다.

"아잉아잉 이따이 야메떼 스고이요"

... 농담입니다, 사실은 애국가를 칩니다 -_-;;;;

- 키보드와 야동 중에서 어느쪽을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대략 난감해지는 불꽃의 사나이 DJ.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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