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래 글을 읽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키보드 매니아 회원분들이 키감을 시험할 때 쓰는 문구는 어떤 걸까?"
어쩌면 [얼라들아, 사랑과 야망을 가져부려라!]라는 식의 유명한 격언에서부터 [아잉아잉 이따이 야메떼]라는 식의 의미를 알 수 없는 괴성(?)에 이르기까지, 회원분마다 실로 다양한 문구를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여기서 한 번 여러분들의 키감 시험 문구를 밝혀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전 이런 문구를 칩니다.
"아잉아잉 이따이 야메떼 스고이요"
... 농담입니다, 사실은 애국가를 칩니다 -_-;;;;
- 키보드와 야동 중에서 어느쪽을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대략 난감해지는 불꽃의 사나이 DJ.HAN-
"키보드 매니아 회원분들이 키감을 시험할 때 쓰는 문구는 어떤 걸까?"
어쩌면 [얼라들아, 사랑과 야망을 가져부려라!]라는 식의 유명한 격언에서부터 [아잉아잉 이따이 야메떼]라는 식의 의미를 알 수 없는 괴성(?)에 이르기까지, 회원분마다 실로 다양한 문구를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여기서 한 번 여러분들의 키감 시험 문구를 밝혀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전 이런 문구를 칩니다.
"아잉아잉 이따이 야메떼 스고이요"
... 농담입니다, 사실은 애국가를 칩니다 -_-;;;;
- 키보드와 야동 중에서 어느쪽을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대략 난감해지는 불꽃의 사나이 DJ.HAN-
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
2006.11.27 10:33:07 (*.108.221.254)
노래 가사를 쳐봅니다.
1.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기다릴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2. Simon & Garfunkel의 "Scarborough Fair"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sely, sage, 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e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둘다 제가 힘들 때를 지켜줬던 노래입니다. ^^
1.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기다릴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2. Simon & Garfunkel의 "Scarborough Fair"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sely, sage, 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e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둘다 제가 힘들 때를 지켜줬던 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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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누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