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흠... 여친에게 압수 당했던 HHK pro 2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2주 동안 담배필래? 어떻게 믿어? 신공에 시달리다... 드디어...
눈물을 흘리며 협박도 하고 발이 손이 되도록 빌기도 하고 해서 비굴하게 다시 얻었습니다.
아주 가진다든지 하면 포기하고 사겠지만 포기도 안시키더군요.
(잔인한 가스나...)
TT_TT
고민입니다. 애연당을 포기 할 것인지 해피당을 탕당할 것인지...
암턴 지금 당장은 기쁘군요.
ㅋㅋㅋ
2주 동안 담배필래? 어떻게 믿어? 신공에 시달리다... 드디어...
눈물을 흘리며 협박도 하고 발이 손이 되도록 빌기도 하고 해서 비굴하게 다시 얻었습니다.
아주 가진다든지 하면 포기하고 사겠지만 포기도 안시키더군요.
(잔인한 가스나...)
TT_TT
고민입니다. 애연당을 포기 할 것인지 해피당을 탕당할 것인지...
암턴 지금 당장은 기쁘군요.
ㅋㅋㅋ
2006.11.27 11:27:58 (*.46.137.29)
차차님~~~ 각서 쓰고 제일 아끼는 키보드 한번 걸어보세요~~~
분명 뺏기겠지만... 효과가 약간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키보드를 포기한다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ㅋㅋㅋ
분명 뺏기겠지만... 효과가 약간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키보드를 포기한다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ㅋㅋㅋ
2006.11.27 13:08:49 (*.10.222.100)
저도 여친있을때 자기가 사주는것도 아니면서 생색은 자기가 다 내더군요.
심지어 카오됴가 좋아 내가 좋아? 그럼 카오됴랑 살아~!!! -.-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는... TT
심지어 카오됴가 좋아 내가 좋아? 그럼 카오됴랑 살아~!!! -.-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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