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마 많은 회원님들이 장터를 기웃거리실거라 사료되는데,
실제 거래량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뭐 물론 판매가 완료되었음에도 종료하지 않은 거래건도 많겠지만...
근데 어떤 제품이 나오길 기다리는건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다들 레어급???
저는 사실 컴팩1800 순정 기다립니다.
이것만 나오면 무조건 지를 작정입니다... ^^;
암튼 궁금하네요...
실제 거래량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뭐 물론 판매가 완료되었음에도 종료하지 않은 거래건도 많겠지만...
근데 어떤 제품이 나오길 기다리는건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다들 레어급???
저는 사실 컴팩1800 순정 기다립니다.
이것만 나오면 무조건 지를 작정입니다... ^^;
암튼 궁금하네요...
2006.11.27 20:45:55 (*.46.74.105)
전 갈축을 사용한 인체공학 키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천이, KINESIS 등등... 근데 매물이 너무 안나오네요 ㅠㅠ
2006.11.27 22:10:04 (*.9.169.42)
역시 제로쿨님 최고!!
빚진게 많아서 지르고 싶어도 지르지 못하는 마음이란....
한달 두달 모아서 하나씩 지르려고 합니다.
초보인데 자꾸 알프스가 끌리네요.
빚진게 많아서 지르고 싶어도 지르지 못하는 마음이란....
한달 두달 모아서 하나씩 지르려고 합니다.
초보인데 자꾸 알프스가 끌리네요.
2006.11.27 22:30:11 (*.136.184.152)
ㅎㅎ 얼마전까지 핑크스위치랑 SGI900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동시에 다 구하는 행운이 찾아와서 이제 남은건 또뀨밖에 없네요. 또뀨 만들고 나면 한동안 키보드 지름이 잠잠할 듯 하네요 ^^
2006.11.27 22:31:42 (*.136.184.152)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장터링은 그냥 취미 생활일 뿐; 딱히 살게 있어서 들어가기 보다 장터 눌러보는게 하루 일과 중 하나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2006.11.28 00:56:26 (*.223.120.189)
저는 청축마제와 얼마전 출시된 리니어마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마제 디자인도 좋고 갈축도 느낌이 좋았거든요.
2006.11.28 09:43:11 (*.234.99.135)
음.. 청축마제는 계획이 없던것 같은데.. -0-
그리고 리니어마제를 별로 안기다리는 이유는 신형흑축에 보강판의조합만큼
힘들고 괴로운게 없다는 개인적인 느낌때문에; 아무래도 꺼려지네요.;; -0-;
그리고 리니어마제를 별로 안기다리는 이유는 신형흑축에 보강판의조합만큼
힘들고 괴로운게 없다는 개인적인 느낌때문에; 아무래도 꺼려지네요.;; -0-;
2006.11.28 14:48:54 (*.73.89.115)
또뀨 세이버(라이트포함) 5분
알프스, 체리 5000, 3000(윈키리스), 마제스터 각각 2분
키네시스, 체리 3000 계열, 리얼이 각각1분씩
이네요. 역쉬 개조 버전이 인기가 많네요.
암튼 컴팩1800 은 없는걸보니 다행입니다. ㅋㅋ
알프스, 체리 5000, 3000(윈키리스), 마제스터 각각 2분
키네시스, 체리 3000 계열, 리얼이 각각1분씩
이네요. 역쉬 개조 버전이 인기가 많네요.
암튼 컴팩1800 은 없는걸보니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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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 허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