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제 갈축을 타건해보았습니다. 적축을 쓰다보니 구분감만큼은 정말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다만 고속타이핑에는 적합하지 않은것을 느꼈습니다. 로그인이나 문서작업중 가볍게 치는 타법에 익숙한 저로서는 오타가 곧잘 발생하더군요...

근데... 그 구분감도 참 무시못하게 끌립니다. 코딩용으로 입양하나 해볼까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큰일입니다 지름신이 이렇게 한제품군에 머물러버린적이 없었던거같은데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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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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