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와 약간의 인용과 사진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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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해상자위대 잠수함부대의 작전범위를 우리 제주도와 부산을 포함하는 남해안 일대까지 확대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저번 자위대의 헬기파견도 저번달말쯤이다라고 살짝나왔느데, 몇주 쉬쉬했다는 말이되는거죠    쉬는   노상방뇨하고,  얘들이나 담에 하는거고....  멍텅구리죠....)


지난 7월 31일 발간된 일본의 2012년판 방위백서에는 해상자위대의 전력증강을 위해 현재 16척인 잠수함을 22척으로 늘리는 계획도 함께 담겨있다.

2012년판 방위백서는 특히 잠수함부대 작전범위에 대해 설명하면서 122쪽에 제주도와 부산을 포함한 우리 남해안지역 일대까지를 새로운 잠수함 작전범위로 확대시킨 도표를 함께 게재했다.(위 사진)

일본은 그동안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라 우리 동해안 일부지역까지를 해상자위대 잠수함부대의 작전구역에 포함시켜왔다.

이번에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해상자위대의 잠수함 작전구역을 사실상 우리나라 서해지역만 제외하고 동해와 남해 전지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남서방 지역까지 잠수함을 확대 배치해 정보수집과 경계·감시를 강화하고 각종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기 위한 조치"라고 기술하고 있다..... 


일본측주장입니다



김 대변인은 "일본 측이 아직 공식답변을 해오지 않고 있다”며 “우리가 촉구한 시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적하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무래도 그레이트 커널은 

http://www.youtube.com/watch?v=wNAilFa9rC8&feature=fvst

 

 

로마와 카르타고의 꼼수전과 반대로 육지가 약한 그들을 위한것같습니다

 

구글인가 네이버로 힘들게 몇시간 찾다보면 기사였나?   그게 뭐죠  만이나 하구는 아니고....

 

강과 바다가 만나는데, 아니 그냥 바다에 가깝습니다  더파서 인공적으로  공사하면  배 정박하는곳되고...

그게 공사에 의한건진 모르겠지만  갯벌형태는 아니고 수심은 얕지만  바다와 연결된것이 남해쪽에 있었습니다

즉,  서울까지 올라온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그레이트 커널이 그거라고 억측이라고만 할순없다는것.....

 

잠수함은 탐지도 어렵고 잡기도 힘들고 기동성한번 멋집니다

해상자위대가  미친척하고 와봐야 원거리서, 스커드미사일 기형적인 스펙인걸로 막쏴주고,  해안포도 쏴주고 하면  이게 전자식아니어도  한번 잠수하면 다시는 못뜨는 잠수함으로 만들수있습니다

선원들은 영원히 늙지않고,  증조 할아버지를 만나러 갈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잠수함.....

 

전에  분명히 독도쪽에 해자대 소속 헬기가 왔다가 우리 전투기의 경고에 슬슬 떠났다고,  이달 초에,   기사와 뉴스로,  지난달 말에 있었다고 나왔습니다  그것도 쉬쉬해놓고서......

 

이번엔 이것입니다

 

 

 

우리가 선빵을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마도까지 전차의 도하능력을 이용하는것과

 

수출용 컨테이너에 상품대신 전차를 실어서  불꽃놀이하러 가서,   다음날까지고 뭐고, 

배에 장착된 포와 (멀리 갑니다 ),   아무리 방어력은 호구라도 공격력은 호구가 아닌,  장갑차 개조한 자위대 전차가 반격나서니까, 빠른시일내에 점거해야하지만......

많이 갈수가 없고,  보급이 부족하니,

또 항공기로 폭탄 떨어뜨리면 전차는 그냥 죽습니다 전차를 보낼 처지는 아닌것같고요  그리고 우리가 차량이나 무기도 순위지만,  양도 순위권인데,   적어도  해자대와 싸우거나 돌파해서  어느정도 많이 상륙시킬때 이야기지, 몰래 보내거나 바다를  도하능력으로  건너가는건 많이 가기 어려울겁니다

 

 

오히려 현실적인것은 요원과 특전사 위장후 파견입니다

 

가끔 민주화운동기념한다고  해마다 다큐에선 그런거 나오는데 일본으로  피신하거나 망명한 반대인사들을 요원 파견해서 납치하거나  구타....    그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나?   

그것은 매우 멋진 능력입니다   남의 나라에 안걸리고 가서... 근데,  나중엔 걸렸지만.....

 

요원과 특전사만 비밀리에 파견하거나,  이들이   선발대가 되고,  지원을 하곤 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근현대사에서나,   고대나 중세나,  쿠테타를 일으키면,  수도를 먼저먹어봐야  좋지않으니까, 먼저  자기가  지휘권이나 병력을 확보하거나 한뒤,    방위군을   무찌르죠,  그러나,  이건  병력파견이 많이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긴 이릅니다  만약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OST가  오늘날,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필요하고, 임진년은 항상 조심해야한다면,

 

 

싸워야겠죠.....   도하를 하던,  아니  바다니까 해하인가?     음... 그런데  남부지역으로 전차대규모 이동은 항상 역사적으로 부정적이죠....

부산과 경남이  오히려  광주보다, 먼저  항쟁을 하였지만,  제대로 박살난후론,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오늘날   오해를 사는데,  요즘은 오해와 다르게,  Thank 는 좋지만 TANK는 나쁘다는걸 아니까....   

 

아무튼....   바다를 건너야   일본의 야욕을 밟아버릴수있으니까....

어렵지만, 어렵지않은겁니다

 

정말 컨테이너선 페이크와,   요원 파견 잘 활용하면 될런지도 모릅니다  무조건,   배관련된거 먼저 부숴버리면,  그다음은 우리의 부족한 해군과 공군지원하에  추가  상륙도 가능할수도 있고요 

해하로  상륙은 어렵겠지만......

 

그리고  2차대전에 독일은  프랑스보다 전차도 후졌고,   여러가지로 딸렸지만,  적군이  방심하고 있을때,  허를 찔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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