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 발췌 입니다.


경찰청 '112긴급신고' 앱…남성만 이용불가 논란


12 긴급신고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2011년 6월 서울지역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됐다. 이후 2012년 9월 경기도와 강원도까지 확대됐다.
올해 1월부터는 전국의 모든 미성년자와 여성도 이용할 수 있다.
112 앱은 '긴급 신고하기'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신고자의 위치정보 및 입력했던 개인정보가 112신고센터로 전송돼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앱 사용안내에는 납치 및 감금 등 음성 신고가 불가능한 긴급 상황에 처한 국민의 신변 보호를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신변보호를 위해 제작된 이 앱에 남성은 제외다. 물론, 남성 노약자와 장애인도 포함이다.
이에 앱 리뷰와 인터넷상에는 남성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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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112 긴급신고 앱의 개발 목적이 원래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개발된 것이었다"며 "성인들은 112 버튼을 누르면 빨리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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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내용인데... 쩝... 20세이상 연약한 남성으로써 불안하네요 ㅠㅠ

키보드가 아닌 인연을 만들자!!!


키보드

 정전식

   HappyHacking Professional2 Type-S 2011-08생 -> 2013-12-18영입


기타

 그리핀 파워메이트(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