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응이 안되더니..
이틀정도 되니깐 어느정도 익숙해 지는군요..

일단 탭기능이 배우 유용한거 같습니다. 탭기능은 다른브라우저에도 있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편리하네요. 또한 빠른탭 기능도 막상 써보니 편리하군요.

그리고서는 6.5보단. 조금 빨라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볍다고 해야하나..
또한 자신이 즐겨검색하는 사이트의 검색바를 브라우저 내에서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군요.
(저는 네이버를 주로 검색하므로 네이버검색바 추가!)

하지만 불편한점도 있더군요. 저는 즐겨찾기를 왼쪽에 항상 띄워놓고 쓰는 스타일인데
7에서는 팝업형태더군요 물론 계속 띄워놓을 수 있지만 크기가 마음대로 조절이 안되네요..

또한 아이콘이 작게 되어 있어서 누르기가 조금 불편하다는거.. (도구에서 바꿀 수 있을려나..)
흠.. 그리구서는 아직 자세한 기능들은 써보질 않았습니다.

암툰 많이들 쓰고 계신가 해서요.. 아직 많이들 안쓰시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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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매니아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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