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콥니다ㅋ

 

아침에 거래처 사장님께서 주문하신 상자 가지러 오셨다가

 

이끼를 깔고 앉은 장뇌삼 3뿌리를 주시고 가시네요ㅋ

 

물에 깨끗이 씻어서 냠냠쩝쩝 먹고 불끈불끈 힘내서 아크릴 하우징을 만들어야겠.......

 

는 개뿔.... 어제 거래처 아크릴 명판 작업 하다가 웅~지기징징 소리를 내더니 결국 레이저 기계님께서 아파서 들어 누우셨네요....

 

기계 들인지 4년이 넘었으니 아플때도 된거 같은데 하필 하우징 작업 할려고 하니 고장이 나버리네요....ლ( `Д ' ლ

 

올해 초에 출력부인 레이저 튜브도 100장 주고 갈고...기계가 아홉수에 삼재가 꼇는지 돈을 계속 쳐묵하네요ㅠ

 

이상한 소리만 제잘 거렷네욬ㅋ 직접 드리지는 못하지만 눈으로(?)라도 드시고 건강해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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