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사 포장 열고

몇번 눌러보고 다시 덮었네요..

 

순간 별일없으면 반차쓰고 집에갈뻔 ㅋㅋㅋ

 

스페이스바가 타건때보다 조금 부드러워진 느낌이였습니다. (윤활을 해서 보내주셨나..?)

눈치보여서 제대로는 못쳐봤지만 집에서가서 확인해봐야할듯

 

덤으로 시피유 쿨러도 같이 와서

오늘 오버클럭놀이를 수행할수 있게됬습니다.

 

지난주에 메인보드만 와가지고.. 온도때문에 못했는데 오늘은

원하는 클럭이 나오길 바라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