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요즘 인기인 짜파구리를 먹었습니다. 

나름 인터넷에서 조리법을 찾아보며 부푼 가슴을 안고 끓였더랬죠. 


아...... 이건 니맛도 내맛도 아닌..... 별 맛이 안나는 맛....


개인적으로 짜장과 짬뽕을 같이 안 먹습니다. 


같은 효과 더군요. 


스프를 1:0.5에서 아무 맛이 없어, 나머지를 넣으니 그냥 짜더라구요 ㅜㅜ


동생은 이유를 알수없는 ㅍㅍㅅㅅ ㅋㅋㅋㅋ


저처럼 짜장과 짬뽕을 같이 안드시는 분은,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패스 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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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스텀 하나 남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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