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조립을 기다리는 키보드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로이터 3000 (정확한 모델 명은 3484던가...)이고, 다른 하나는 MY8000 블랙 하우징을 장착한 주옥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스위치와 스테빌이 한벌 밖에 없다는 점! 게다가 스태빌도 주옥션에서 추출한 것 밖에 없어서 3000에 장착하려니 스태빌이 하나 모자랍니다. ㅠ_ㅠ
사진 앨범에서 보니 블랙 하우징에 주옥션의 새하얀 키캡을 장착한 것도 상당히 이쁘던데...
뭐 물론 나중에 스위치랑 스테빌 또 구하면 로이터도 다시 조립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블랙 하우징 주옥션을 만들어야 하는 것일지...
그런데 문제는 지금 스위치와 스테빌이 한벌 밖에 없다는 점! 게다가 스태빌도 주옥션에서 추출한 것 밖에 없어서 3000에 장착하려니 스태빌이 하나 모자랍니다. ㅠ_ㅠ
사진 앨범에서 보니 블랙 하우징에 주옥션의 새하얀 키캡을 장착한 것도 상당히 이쁘던데...
뭐 물론 나중에 스위치랑 스테빌 또 구하면 로이터도 다시 조립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블랙 하우징 주옥션을 만들어야 하는 것일지...
NMB RT-101+ Everex version, with white linear switch (IT'S THE FREAKIN' BEST KEYBOARD EVER)
NMB RT-101+ Advanced Logic Research ver. with black click switch
Omni Key Ultra, Alps White Click
Zenith ZKB-2R, with Alps Green Linear
Zenith ZKB-2, with Alps Yellow Linear
Wang 725, with Alps Black Non-click
Sejins
Cherrys
Trigem PAXIM 8901 Alps White Click
IBMs
Fujitsu Happy Hacking II
Apple Keyboards
2006.12.02 21:46:55 (*.55.70.254)
nyter // 그럼 선택의 여지는 없네요 8000부터 가시는게 =ㅁ=;; 스테빌이야 어디서든 나오거나 구할 수 있을테고 =ㅅ=;;; 어짜피 두개 다 가야할 것이라면 빠른거 부터 (시험은 아니지만 -_-;;) 이왕이면 하기 싫은거 부터 (맛있는건 마지막?) 뭐 그런 이야기들이 있으니 잘 알아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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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그딴게 어디쏘~ (개그夜 프로그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