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공구에 기를 쓰고 참가하여 받은지 어언 2달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메인이었던 정든 또규갈축을 잠시 팽하고 리얼을 메인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불쌍한 또뀨는 모니터 받침대 강화유리 안에서 . . . . .

지금 막 또뀨를 다시 올렸는데 음.............!~
뭐랄까? ...........

레이져총 쏘다가 K-2 쏘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리얼이는 뷱뷱뷱뷱!~~~
또뀨는 드드드드드!~~~

한동안 또규를 다시 써야 겠습니다.
또뀨의 진가는 리얼이도 어쩌지 못하는 가봅니다. ^^*

그나저나 어렵게 구해놓은 와이즈PS/2는 어디에 박혀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변흑부품 다구해놓고 귀찮아서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아쉬운데로 랩터변흑이나 잠시 꺼내놓고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다들 아름다운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