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글이 많긴 하지만.. 저도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구요..


기계식 첫 입문이고.. 

많은 분들이 그럴꺼면.. 리얼로 바로 가라고 하시지만.. 

아직 기계식이 저하고 맞는지도 모르겠고..

말 그대로.. 입문용이기 때문에.. 

레오폴드를 선택했습니다..


오래 기다렸고, 이벤트 소식에 즐겨찾기도 해 놓고 매일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0시를 기다리던 9시 40분쯤..

대장님 출근하시면서.. 회의 소집.. ㅋㅋ


저흰 사무실 책상들이 벽면을 향해 있어서.. 뒤로 돌아 하면.. 회의실로 바뀝니다..

시간은 점점 가고.. 56분에 맞춰놓은 알람이 울리고.. 시간은 흐르고..


회의 중에 뭔가 중요한 일이 있는 것처럼 한번씩 클릭 클릭.. 

그러나 결국 레오폴드 홈피에서는 구입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아이오메니아... 

그곳에는 다행이 제가 원하는 제품이 남아 있더군요..


서둘러서 구매하고 결제.. 

오늘 배송완료 떳는데.. 아직 송장으로는 나타나지 않네요..

내일도 출근인데.. 내일 물건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기다리는 즐거움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4월에 이벤트 상품.. 4월도 설래는 맘으로 보낼 수 있겠네요.. ㅋㅋ